아리의 오랜만 근황입니다!

아리는 23년 여름 무료분양 이벤트 친구였습니다!
처음 왔을 때 4g이였는데 지금은 47.8g인 아주 귀여운 아이가 되었어요. 아픈 곳 없이 잘 커줘서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아픈 곳 없이 쭉 같이 지냈으면 하는 저의 작은 바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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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와 그 작던 애기가 이렇게 성체가 된걸 보니 감회가 ㅎㅎ 너무 잘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요친구 성격은 좀 온순한가요? 아빠엿던 겨울이는 성격이 너무 활달한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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