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살 예비신랑입니다.
27살에 현재 신부를 만나서
처음 크레스티드 게코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그때부터 300일에 릴리 1마리를 데려와서 삼백이라는 이름과, 밤에 활동을 엄청 나게 잘해서 밤이라는 이름의 노말 게코 2마리를 현재 키우고 있어요ㅎㅎ
퇴근하자마바 항상 잘 자고 있는지 밥은 잘 먹는지 바로 확인하고 있는데, 최근에 1마리를 더 키워보고 싶다는 마음이 점점 커지기 시작했어요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참여하게 됐어요
꼭 당첨되길 희망하면서 글 남겨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