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반려동물박람회 구경 다녀왔어요

서울 올라온 김에 주말에 동생이랑 희귀반려동물박람회 갔다왔어요. 
이런 박람회는 처음인데 사람 엄청 많더라구요.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그래도 다양한 크레랑 개구리, 거북이 여러 반려동물 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말로만 듣던 아잔틱은 역시나 예뻤어요....  가격이 비싸 놀랐습니다.
동생한테 한 마리 선물 해줄까 싶어 같이 갔던건데 다 예뻐서 결국 못고르고 왔습니다. 
서울에 자주 올라오진 않지만 시간 맞으면 또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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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 가보고싶었는데 ㅠㅠ 감기걸리는 바람에 몸이 안좋아서 못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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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코지기님은 못갔지만 전 다녀왔습니다. 다음엔 게코나라도 부스를 예약하고 싶은데 할 수 있을까 걱정반 기대반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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